작전을 벌이다가 격추된 전투기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적진에 뛰어드는 우린 군의 특수요원들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바로 공군의 항공구조사가 그 주인공들인데요. <br /> <br />항공구조사들의 활약상 한번 보실까요? <br /> <br />아군 헬기가 빠르게 침투하더니, 첨단 장비로 무장한 특수요원들이 줄을 타고 빠르게 착지합니다. <br /> <br />조난된 조종사를 구하기 위해 투입된 '항공 구조사'들입니다. <br /> <br />조종사가 보낸 조난 지점으로 신속히 움직이기 위해 어두운 밤에도 강행군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날이 밝고, 조난된 조종사를 구한 뒤 헬기를 이용해 유유히 적진을 빠져나옵니다 <br /> <br />훈련에 참가한 항공 구조사의 말 잠시 들어볼까요? <br /> <br />[조선두 / 공군 항공구조사 :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공군 전투력의 핵심인 조종사를 구조할 수 있도록,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조종사 구조만이 이들의 임무는 아닙니다. <br /> <br />평상시에는 항공기와 선박 사고, 산불과 같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1318532069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